[일요신문] 11일 오전 김태호 의원이 7월 14일 열리는 새누리당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태호 의원은 50대 기수론을 주장하며 새누리당의 진짜 혁신을 위해 본인이 꼭 당선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0:27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