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의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가 일본의 보수단체와 정부가 원하고 중국에선 우려를 표명하는 총리의 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5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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