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의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대표가 세월호 참사 2달째를 맞아 민심과 여론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총리지명을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4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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