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오전 서청원 의원이 2~3일 내에 공식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밝히고 오랜기간 정치를 해온 사람으로 문창극 총리지명자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게 옳다로 생각한다며 문창극 지명자는 지명 이후의 언행과 행동을 보아하니 “국민 위한 길이 무엇인지 잘 판단해야” 한다며 사실상 사퇴를 종용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4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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