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대표는 “어처구니없는 국무총리 후보자를 국민 앞에 내민 것 자체가 국민 모독이자 역사 모독”이라고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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