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윤근 정책위의장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작년 4·16 여야정 합의사항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며 “최 후보자가 청문회도 하기 전 마치 경제수장으로서의 모든 것을 지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5.19 14:20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