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오후 심상정 의원을 비롯한 정의당 소속의원들이 국회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진보정당의 환경노동위원회 배제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라는 프랭카드를 펼쳐놓고 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대표, 안철수 대표, 박영선 원내대표가 정의당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