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50만원씩 총 200만원 지원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영진종합사회복지관 25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이 기금은 신세계센텀시티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진행해 마련했다.
장학금은 총 200만원으로 각 50만원씩 4명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달됐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