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에어부산 후쿠오카 드림투어’가 지난 8일과 9일 후쿠오카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에어부산과 에어부산의 홍보대사 이대호선수가 손을 맞잡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 3년차를 맞는다.
부산지역 중학생 20명이 참가해 에어부산의 취항지인 후쿠오카 관광도 하고 이대호 선수의 경기도 응원하는 등 소중한 체험기회를 가졌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온요양병원 입원 무연고자, 의료복지 덕에 수감 모면 병원요양
종합병원 승격 1주년 맞은 센텀종합병원 “지역 의료 중심으로 발돋움”
[BNK금융]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특별 성금 일억원 후원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