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전지현은 서정적이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비주얼로 탄성을 자아냈다.
전지현은 상반기 한류 붐을 이끌며 문화적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한국의 문화 컨텐츠 수출에 한 몫을 담당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명품 대비 합리적 가격대의 ‘루즈 앤 라운지’의 만남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루즈 앤 라운지’는 런칭 1년 만에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해 ‘K 백(bag)’ 열풍을 주도 중이다.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가방은 부드러운 형태,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감으로 절제된 매력이 돋보이면서 내츄럴한 우아함까지 담았다.
전지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얼굴 소멸 될 것 같아’ ‘기다렸어요 전지현!’, ‘천송이와는 다른 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루즈 앤 라운지 제공)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