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전국노래자랑> 스틸샷
16일 류현경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류현경과 김홍기는 연인관계가 아니다”라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류현경과 김홍기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김홍기가 지난해 11월까지 서울경찰홍보단에서 대체복무를 했는데, 제대 무렵 류현경을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한편 류현경이 이달 말 미국에서 촬영하는 안성호 감독의 단편영화 <하나 그리고 둘>을 위해 LA로 출국해 촬영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