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4층의 <더 틸버리>가 고별전을 진행한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4층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더 틸버리’가 고별전을 진행한다.
그동안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았던 인기품목과 올 가을 신상품인 가디건·야상·점퍼 등을 이달 말까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여름 인기품목인 원피스·핫팬츠·T셔츠는 물론이고 바캉스 아이템인 수영복과 가방·신발·스카프 등 패션 잡화품목도 50% 할인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