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예방, 우호협력도시 교류방안 등 협의
이번 니가타 시의원 방문은 신임시장 취임 후 최초로 이뤄지는 자매·우호도시 공식 외빈 방문이다.
이들은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을 예방, 양 도시 교류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어 울산시의회를 방문해 의원들과의 환담을 나눈다.
이후 현대중공업과 SK에너지 등 울산지역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할 예정이다.
울산시와 니가타시는 지난 2006년 9월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 니가타시가 개최하는 니가타소오도리 축제에 울산에서 축하공연단을 파견하고, 10월에 울산에서 열리는 처용문화제에는 니가타 공연단이 방문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