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새정치연합은 박영선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를 꾸린 바 있다.
국민공감위원회는 내년 1~3월 치러질 전당대회 전까지 당의 쇄신과 재건을 위한 전권을 가진다.
박 위원장은 금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대위 구성과 운영 방향 및 당 혁신 과제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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