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사장 임기택)는 안창 호랭이마을 주민들이 골목길 벽화 채색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직접 구운 도자기로 만든 ‘부산항만공사의 길’ 현판을 안창로 77번길에 부착하는 현판식을 5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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