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스타 메간 폭스 “이상형은 비, 복근이 잘생겼다”

[일요신문] 메간 폭스가 자신의 이상형이 비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섹션TV 연예통신> 캡쳐

지난 1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닌자 터틀>의 주인공 메간 폭스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메간 폭스는 이상형 질문에 “레인(비)이다. <닌자 어쌔신>에서 비가 보여준 복근을 봤냐. 잘 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리포터가 비의 열애 사실을 알려주자 메간 폭스는 “난 두 아이의 엄마다. 비랑 데이트 하려는 것도 아닌데 어떠냐”고 말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메간 폭스 이상형 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간 폭스 이상형 비, 전에도 그런 말 했던 것 같은데”, “메간 폭스 이상형 비, 메간 폭스 섹시하다”, “메간 폭스 이상형 비, 비 같은 스타일이 인기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영화 온라인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