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신좌섭 교수와 윤현배, 성민선 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구의 재정지원으로 실시됐다.
워크숍에는 라오스 의과학대학 산하의 의과대학, 간호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교수진과 중앙병원의 임상과장 및 보건부 교육훈련 전문가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2012년 8월 설립 당시 WHO 서태평양지역 보건의료인력개발센터(Regional EDC)로 지정받은 바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