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앞서 김동현과 우들리는 계체량 행사를 진행했다. 22일(한국시간)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된 ‘UFN 48’ 계체량 행사에서 김동현은 171파운드(77.56kg)를 기록하며 계체량을 통과했다. 우들리도 170파운드(77.11kg)로 계체량을 마쳤다
김동현과 우들리는 계체량을 통과한 뒤 서로 뜨거운 눈빛을 교환하며 선전을 다짐하는 악수를 나눴다.
한편 김동현과 우들리가 맞붙는 ‘UFN 48’은 23일 오후 9시30분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