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3월 신세계 센텀시티에 입점한 184년 역사와 전통의 스위스 전통워치 브랜드인 ‘보메 메르시에’에서 프로메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프랑스어로 약속(Promess)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페어 워치와 스몰 컴플리케이션 월드가 마련된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시된 케이프랜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엠블레미틱 모델과 레트로 그레이드 구동방식을 접목한 클립톤 라인은 각각 2,474만원 2,403만원으로 오는 9월 4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2층 전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