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8일 오후 8시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전을 펼치고 있다.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신치용 코치는 이날 베네수엘라 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동국과 손흥민, 이청용을 공격수로 기용했다.
과연 한국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에 이어 우루과이전에서도 승전보를 올리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국과 우루과이전은 KBS 2TV에서 생중계하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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