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600억원대 조세포탈 및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휠체어를 타고 나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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