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심플한 디자인의 커플링을 찾는 커플들 사이에서 쥬얼리 브랜드 ‘마이클시온’이 인기다. 마이클시온은 화려함보다는 절제미를 살린 디자인을 추구하며, 여성스러움보다는 중성적인 느낌의 반지를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마이클시온의 반지는 어느 코디에나 매칭이 가능한 모던한 디자인의 패션반지 및 커플링으로, 유행에 편승하지 않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마이클시온 반지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시중에 흔한 디자인이 아니라 좋다”,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확실한 A/S서비스로 사용 내내 안심이 된다” 등 호평을 보이고 있다.
마이클시온의 대표는 “사람들이 패션의 특정 포인트가 아닌 의복의 일부로 쥬얼리를 착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하고 있다”며, “어떠한 의복에도 잘 조화될 수 있도록 화려함보다는 심플하고 절제된 모던함을 기반으로, 베이직하지만 유니크하고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마이클시온’은 회원 가입 시 10,000포인트 적립과 구매 시 10,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반지 내면에 레이져 이니셜 각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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