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9월 3일자 사회면 초기화면에 “새누리 김성태 의원 발의 ‘공동주택관리법’ 논란 확전 양상”이라는 제목으로 법안 공청회 좌장을 맡은 하 아무개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원장은 중앙대 부총장 출신으로 중앙대 출신인 김 회장이 앉히는 등 하 원장과 김 회장의 유착 관계로 하 원장이 법안 공청회의 좌장을 맡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공청회의 좌장안은 해당 중앙부처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하 원장과 김 회장의 특정 학교 출신에 의한 유착관계에 따른 것이라는 의구심은 사실이 아니고, 해당 공청회의 취소로 하 원장은 좌장을 맡은 사실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돼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