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탈당등을 언급하고 잠적한지 이틀째 되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 새정치민주연합의원들이 불참하고 새누리당 의원들은 전원 참석한 가운데 파행을 겪고 있다. 비어있는 박영선 원내대표의 자리가 유독 두드러져 보인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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