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 본진(2진) 87명이 16일 오후 평양에서 서해 직항로를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영훈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손광호 부위원장, 김명렵 선수단장을 필두로 한 북한 선수단은 공항에 대기한 버스에 나눠 타 인천 구월동 선수촌에 입촌했다.
영종도=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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