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가을철 환절기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신체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 감기와 비염 등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에 건강관리에 특히 더 유의해야 한다. 이에 녹십초 생활건강이 환절기 건강관리에 좋은 삼채를 먹는 방법에 따라 제형 별로 추천한다.
평소 비타민을 잘 챙겨 먹었다면 ‘삼채환’
삼채환은 아침저녁 티스푼으로 1스푼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기에, 평소 비타민을 잊지 않고 잘 챙겨 먹거나 삼채 맛이 거의 나지 않는 것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녹십초 삼채환은 소화환보다 크기가 작은 3mm pin으로 제조돼 목 넘김 시 거부감이 적고 빠르게 흡수된다.
삼채를 약처럼 챙겨 먹는 것이 싫다면 ‘삼채 분말’
환 제형을 삼키기 불편하거나 매번 챙겨 먹는 것을 잘 잊는다면 삼채 분말을 추천한다. 찌개를 끓일 때 혹은 미숫가루나 선식에 함께 넣어주면 삼채 특유의 맛을 느끼지 않고 손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물과 함께 섭취해도 된다.
챙겨 먹는 것을 자주 깜박한다면 ‘삼채 진액’
삼채 진액은 하루 한포 섭취하면 되는 제품으로, 실온 보관도 가능하기에 눈에 잘 띄는 현관 앞이나 사무실 책상에 제품 박스를 놔두면 잊지 않고 챙겨 마실 수 있다. 또한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은 제품으로 아이들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녹십초 관계자는 “요즘 삼채 효능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삼채에 관심을 갖고 먹는 방법도 궁금해 한다”며, “일반 삼채를 요리해 먹는 것도 좋지만, 먹는 법에 따라 제형을 선택해 구매하면 편리하게 삼채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http://www.noksibchosamchae.com/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