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을철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보호막이 파괴돼 유해 물질에 노출될 수 있으며, 생기를 잃고 칙칙해지기 쉽다. 탄력을 잃은 피부, 건조해서 생긴 각질 등으로 고민에 빠진 여성들에게 가을철 뷰티 솔루션을 제시한다.
라일리에서 출시한 ‘갈락토미세스 100% 앰플’ 하나면 가을철 피부 고민을 한 번에 덜 수 있다. 제품명 그대로 갈락토미세스 100%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화사함을 더해주는 기능을 한다.
용량 또한 500ml 대용량을 자랑한다. MA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무려 2~3배에 달하는 용량으로, 1g당 39.6원의 가격임을 감안하면 MA사제품보다 두 배로 낮은 가격인 셈이다.
갈락토미세스 100% 앰플은 현재 소셜에서 론칭, 판매 중에 있으며 수분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소문을 타며 그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갈락토미세스 100% 앰플 : : http://www.ticketmonster.co.kr/deal/109626525/104161#content_start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