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동안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사진을 게재하지 않았던 클라라가 방송인 겸 배우에서 가수로의 변신을 앞두고 파격적인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속옷 차림으로 홀로 창가에 앉아 식사 중인 모습이 사진으로 노출 수위가 상당하다. 속옷은 입었지만 속옷 하의는 살짝 속이 비치기도 한다. 문제의 사진은 바로 가수 데뷔를 앞둔 클라라의 파격 티저다.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2014.11.7’라는 글과 함께 ‘CLARA’S 1ST DIGITAL SINGLE’이라는 문구가 있는 티저 사진을 올렸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