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시상대에서 태극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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