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불꽃을 담고 있다.
이날 열린 불꽃축제는 한국·영국·중국·이탈리아 등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선보이는 불꽃 수만 발이 가을 하늘을 수놓았으며,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만 경찰추산 43만 명의 인파가 모여 이 일대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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