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 어시장 축제는 인천 중구청 등이 주관는 인천지역 대표 축제로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했다.
또한 개그콘서트 김지민, 양상국, 유민상 등 개그맨들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인천백병원은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연안부두에 상주했다.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후송병원으로 지정된 인천백병원은 송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좌식배구에 의료지원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