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너의 특성상 박초롱은 방송 때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어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곤 한다.
방송 화면 캡쳐
박초롱은 MBC 인터넷 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 출연해 “기회가 온다면 연예계 활동도 해보고 싶다”라고 밝한 비 있어 연예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 당시 밝힌 박초롱의 이상형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박초롱은 이상형으로 특정 연예인을 언급하는 대신 ‘같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람’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손꼽았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