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많은 현대인들은 운전이나 운동 시에 간편하고도 안전한 통화와 음악 감상을 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셋의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노트에서 선보인 블루투스 이어셋 BT-i6s이 최근 심플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사운드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BT-i6s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블루투스 최신 버전4.0을 채택해 이동 중에도 전송속도가 빨라 끊김이 없는 최적의 통화 음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CNC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통화에 불필요한 노이즈와 에코를 제거해 생생한 통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아이노트의 블루투스 이어셋 BT-i6s를 사용중인 김모씨(31)는 “BT-i6s는 차량용 크레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운전 중 전화가 걸려 왔을 때 크레들에서 이어셋을 분리하기만 하면 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운전이 가능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운전이나 운동 중 장시간 음악감상에도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음악감상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은 MP3나 CD플레이어 등의 기기를 이용하기 보다는 인터넷이 가능한 핸드폰을 통해 듣고 싶은 음악을 바로 검색해 감상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블루투스 이어셋 BT-i6s는 핸드폰과의 간편한 페어링이 가능토록 해 이어폰이나 헤드셋이 필요 없는 간편한 음악 감상을 돕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타 블루투스 이어셋의 경우 귀에 착용하기에 다소 크고 무거워 불편함을 주는 반면, 아이노트 BT-i6s는 8g의 초경량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퓨전에프앤씨 홈페이지(http://fusionfnc.co.kr/)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