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생을 마감한 그룹 넥스트 故 신해철의 발인이 엄수된 31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YB 윤도현,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가수 싸이, 윤종신을 비롯한 동료 및 유가족들이 고인의 뒷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