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마켓 부다페스트’ 전시 화제…자유와 역동성을 의미
폴리스티렌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부다페스트에서의 전시를 마친 후 현재 독일 울름에 전시되어 있는 상태.
‘갤러리 아웃 오브 홈’의 파니 소모지는 “이 작품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령 자유를 상징하거나 호기심, 또는 성장의 역동성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입찰가 6.6억원 ‘로또급’…오타니의 50호 홈런공 어디로?
1만 197대 동원…‘드론 강국’ 중국 선전 드론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