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넥센을 11-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삼성 나바로가 한국시리즈 MVP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이번 시즌 통합 우승을 한 삼성은 최초로 4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쌓게 됐다.(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