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33 마지막회’ 조작설 유감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32’ 공작원서 유명인사로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31’ 가족·일상·종교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30’ 안가에서의 생활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9’ 남녀 사이는 아무도 모른다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8’ 전향 후 생활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7’ 사형 판결과 사면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6’ 법정에서 벌어진 일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5’ 마침내 법정에 오르다

‘국정원 최초 여수사관 최창아씨 수사비록 김현희와 나-24’ 증언 그리고 고백수기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