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스’ 탁월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수작, 스릴러 영화로선 아쉬움 엿보여
‘창수’ 임창정의, 관객을 위한, 창수에 의한 영화…세상의 모든 창수를 위한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 풍성한 홍보 빈약한 노출, 그나마 배슬기 아닌 대역
‘롤러코스터’ 스타 계급장 뗀 신인감독 하정우, 재기 넘치는 작지만 큰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거듭된 논란에 무료 다운로드 결정, 국방부가 2편 제작하면 어떨까?
‘캐치미’ 기발한 발상에 묻혀 로코 본연의 매력은 상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진정한 좋은 아버지에 대한 고민을 던진 수작
‘오드 토마스’ 신의 능력을 받은 자의 대테러 영웅담, ‘주군의 태양’ 미국 버전(?)
‘짓’ 대종상 신인상에 빛나는 서은아의 파격 노출, 눈요기 그 이상
‘더 파이브’ 복수 준비 과정은 최고, 복수극 자체는 아쉬워
제1693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