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또 일 냈다…'길복순', 공개 3일만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1위
[인터뷰]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낯선 장르? 제가 원래 안전빵 싫어해요"
‘스즈메’까지 터졌다…한국 극장가 점령한 일본 영화의 힘
[배틀M] '리바운드', 청춘들의 드라마에 각본은 필요없어
"'덕후몰이' 안 되면 흥행 어렵다" 시름 깊어지는 한국 영화계
'인디아나 존스'의 그 꼬마?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키 호이 콴 스토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예스 마담’ 양자경 풀스토리
400만 돌파 '더 퍼스트 슬램덩크', 페스티벌로 '덕심' 모은다
'농친' 열기 이어갈까…'리바운드', 4월 5일 개봉 확정
[공식] '더 웨일' 제작비 10배 수익 ↑…글로벌 박스오피스 3000만 달러 돌파
제1692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