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네필 다시 사로 잡을까…'헤어질 결심' '브로커' '헌트' 칸에서 만난다
[인터뷰] '야차' 설경구 "우리 작품의 차별점? 넷플릭스 공무원 '박해수' 있다"
힐링다큐 ‘한창나이 선녀님’ 트렌토 국제영화제 진출
[창간 30주년 특집] 임청하…유덕화…홍콩배우 전성시대의 추억
[창간 30주년 특집] ‘샤론 스톤 다리 꼬던…’ 그때 그 시절 할리우드 스타들은 지금
[공식] 유오성·장혁 주연 '강릉',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공식 초청
[인터뷰] '뜨거운 피' 정우 "쩔어 있는 캐릭터…정말 뜨겁게 연기"
[배틀M] '뜨거운 피' 정우가 해냈다, 이게 바로 '조선 누아르'
[공식]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5월 4일 전세계 동시개봉 확정
'마녀체력 농구부' 허니제이, 옥자연 압박 수비 속에서도 환상 터닝슛 선보여
제1692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