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안재현, 현 소속사 HB엔터와 인연 이어나간다…"재계약 체결"
지상파 '주 1회 미니시리즈' 편성, 시청자들이 적응할까?
새롭게 쓴 '최초'의 역사…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악재 딛고 막 올려
결방 없이 잘 버텼지만…‘마라맛’ 시도에도 ‘7인의 탈출’ 시청률 횡보
아시안게임 끝나면? 남궁민&안은진의 '연인' 파트2 돌아온다
팬데믹 때도 이러진 않았는데…한국 영화 추석 대목마저 실종, 왜?
[인터뷰] '화란' 송중기 "아내 케이티, 칸 영화제 가던 내게 '까불지 마' 조언"
[인터뷰] '천박사' 허준호 "팔만 뻗어도 예쁜 강동원, 액션은 이런 사람들이 해야"
한국형 히어로 ‘무빙’, ‘오징어 게임’ 잇는 글로벌 K콘텐츠 되나
[인터뷰] '무빙' 김성균 "아들 강훈이 연기 '에휴, 저놈 자식'하면서 봐"
제169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