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직 관료가 쓴 ‘원전 비리 고발 소설’ 화제
중국 관광지서 다리 붕괴…이 달만 세 차례 '두부공정' 논란
콜롬비아 24층 아파트 붕괴, 균열 조사하던 인부 11명 실종
3억 년 전 대형 지네, 몸길이 무려 2.6m "꿈에 나올까 무서운 형상"
'인간 백정' 나치 학살자 프리프케, 반성 없이 100세로 사망
악몽 같은 강제 매춘 독일 어느 매춘녀의 고백
개 대신 다리미 산책 "눈길 끌어 팔자 펴려고?"
앨리스 먼로, 노벨문학상 수상에 책 판매 급증
알리 제이단 리비아 총리, 9일 수도 트리폴리서 무장괴한에 납치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항만, 하루만에 세슘 농도 13배 급상승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