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우수리] 추신수도 놀란 정용진 SSG 구단주의 야구 사랑
[인터뷰] '왕년의 적토마' 고정운 감독 "김포의 성장, 나에게는 사명감"
[인터뷰] '강릉' 장혁 "복싱 2시간씩…액션신 아직 끄떡없어요"
[인터뷰] '류현진 전담' 장세홍 코치 "현진이 같은 에이스 또 나올까"
[인터뷰] '마이 네임' 안보현 "소희와 나이 차 잊고 연기…선배가 오빠로"
[인터뷰] '마이 네임' 박희순 "1020이 좋아한다고? 저 체포당해요"
[인터뷰] '마이 네임' 한소희 "셀프 채찍질 탈나…무목표가 목표"
[인터뷰] 웨이버 공시 한화 김진영 "고민 끝에 구단에 방출 요청"
[단독인터뷰] 시즌 마무리 류현진 “건강에 비해 성적은 아쉬웠다”
[인터뷰] '오징어 게임' 박해수 "커서 공무원 되랬는데 '넷플 공무원' 꿈 이뤄"
제1711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