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한덕수 '오염수 음용 가능' 발언에 "국민 불안에 공감하지 않아"
홍준표, 여당 지도부에 "총선 앞두고 뭐하나…빨리 선대위 구성해야" 비판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권성동 "중국인 10만 명 지방선거 투표권 보유…상호주의 원칙으로 개정해야"
김기현 "이재명, 중국 공산당 한국지부 지부장인가" 비판
김남국, 교육위 첫 참석…국민의힘 "나가라" 질타
이재명 "대한민국 정부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침묵"
이재명, 총선 출마자 ‘수박 깨뜨리겠다’ 발언에 윤리감찰 지시
대통령실, 북한 위성 발사 예고 기한 끝났지만 “대비 태세 만전 기할 것”
김기현 “내 아들은 이재명 대표 아들처럼 도박·성매매 의혹에 연루된 적 없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