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아들 학폭 피해자 지목된 A 씨 “이미 화해했고, 지금도 문제없이 잘 지내”
이재명 대표 “많이 낳을수록 떡 하나 주겠다는 식으론 저출생 극복 요원해”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녹색당 전국당원대회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희호 여사 서거 4주기 추모…"영부인이기 전에 온전히 한 분의 지도자"
홍준표 "대구 기독교 총연합회는 이슬람 반대 하지 않는다고 연락해"
김동연 "정부가 6·10 기념행사에 불참하는 것은 옹졸한 일"
이정미 "정부의 6·10 기념식 불참은 개탄할 일"
더불어민주당 "이동관 특보는 즉각 사퇴하고 석고대죄해야"
국민의힘 "선관위는 전면 감사 수용해야"
이재명 "낡은 이분법 청산하는 것이 6월 정신 지키는 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