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코스프레'하다 경찰에 딱 걸린 남성…즉결심판 넘겨져
"명품백 사주고 싶었다"며 1원씩 106번 송금한 남성 결말…벌금 4백만원
교사들이 수업 중 엎드려 자는 학생 생활지도 가능할까
소 럼피스킨병 심상찮은 추세…백신 긴급도입에도 '열흘 만에 60건'
'마약 의혹' 이선균, 간이검사는 음성…정밀감정 국과수로
남현희도 전청조 사기 행각 공범? 경찰에 수사 요청
‘마약 혐의’ 이선균 1시간여 만에 조사 종료…“진술 거부”
이상민 장관, 업무 복귀 후 이태원 참사현장 첫 방문
'마약 혐의' 이선균, 경찰 출석…“실망드려 진심으로 죄송”
‘남현희 예비신랑’에서 ‘간 큰 사기꾼’으로…전청조 화려한 이력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