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코웨이 인수와 관련해 “지난 예비입찰에는 참여했으나,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웨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측은 지난 11월 30일 예정됐던 본입찰 마감을 연기하기로 했다. MBK파트너스는 보유 지분 30.9%를 매각할 계획이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블록버스터 복제약 출시 앞두고…셀트리온 특허 복병 만났다
야구장에서 시작된 훈풍…티빙, CJ ENM의 효자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