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다큐멘터리3일’ 캡쳐
5일 방송된 KBS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담양군 창평 슬로시티를 담았다.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슬로시티는 15채 가옥이 100년 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메주가 익어가고 있었고 굴비도 쫄깃하게 말리는 중이었다.
어르신을 따라 마실을 나가보니 겨울 눈을 맞으며 동백이 활짝 피어 운치를 더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다큐멘터리3일’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피 흘리는 고기 거부” 인공 배양육 다룬 드라마 ‘지배종’이 던진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