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1 ‘콘서트 7080’캡쳐
10일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1970년~80년대에 20대를 보낸 세대를 위한 곡을 선곡해 오리지널 가수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임병수가 무대 온도를 높인 뒤 박영미가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을 열창한다.
이어 NRG, 현진영이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1 ‘콘서트 7080’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피 흘리는 고기 거부” 인공 배양육 다룬 드라마 ‘지배종’이 던진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