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최근 소속사와 결별한 현아가 부쩍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레깅스 패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다양한 패션에 하의로는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눈에 띄게 마른 다리를 지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3.1kg이라고 찍힌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갑자기 체중이 내려간 현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아의 건강을 염려하는 팬의 댓글에 현아는 “열심히 운동하고 밥도 먹고 살 찌운 거다. 걱정 마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현아는 펜타곤 이던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